악뮤(AKMU), 12년만에 YG 떠난다
"양현석이 먼저 독립 제안"
2025년 11월 23일 | K-POP 뉴스
3줄 요약
- 악뮤, 2025년 12월 말 YG와 전속계약 종료
- 양현석 총괄이 6개월 전 먼저 독립 제안
- 계약 종료 후에도 "영원한 YG 패밀리" 관계 유지
K팝 스타 우승에서 12년, 아름다운 이별
대한민국 대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12년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악뮤(이찬혁·이수현)가 2025년 12월 말 전속계약이 종료되며, 이후 독립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양현석, 먼저 독립 독려한 이유
YG에 따르면, 6개월 전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가 악뮤 멤버들이 살고 있는 집을 직접 방문해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악뮤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독립을 고민 중이라고 얘기하자, 양 프로듀서가 달라진 환경에서 음악 활동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며 독려와 지원의 뜻을 전했다"
-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발표
악뮤의 12년 YG 활동사
"영원히 YG 패밀리" 감동의 이별
악뮤는 YG와의 작별 인사 자리에서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며 양현석 총괄에게 큰절을 올리고,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계약 관계는 종료되지만
서로의 활동을 언제든 지원하는
'확장된 가족' 관계를 유지하겠다"
K팝 업계에서 소속사와 아티스트가 갈등 없이 아름답게 헤어지는 사례는 매우 드뭅니다. 악뮤와 YG의 이별은 '아름다운 이별의 정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행보는?
악뮤는 다른 대형 레이블로 이적하는 대신, YG에서 함께 일한 매니저와 함께 독립 회사 설립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2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팬들의 반응
2013년 K팝 스타 우승부터 2025년 독립까지
악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악뮤 #AKMU #YG독립 #양현석 #이찬혁 #이수현 #악동뮤지션 #YG엔터테인먼트 #케이팝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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